| 이정배 전 파이시티 대표, 징역 6년 선고…재수감 Feb 8th 2013, 08:50  | 이정배 전 파이시티 시행사 대표(56)가 중국 화푸오피스빌딩 사업 관련 PF자금 명목으로 대출받은 뒤 120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76)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53)을 상대로 로비를 벌인 사실을 폭로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김대웅)는 8일 보석 허가로 풀려난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이 전 대표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재수감했다.
또 이 전 대표와 함께 중국 화푸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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