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2·나이키)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총상금 650만 달러) 첫 날 공동 3위에 나섰다.
노승열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스파이글래스힐 골프클럽(파72·685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페닌술라 코스(파70·6838야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친 러셀 녹스(스코틀랜드)와 페블비치 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친 헌터 메이헌(미국)이 공동 선두에 나섰고...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