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돈과 마약을 얻기 위해 여섯살 난 딸에게 마약에 취한 남성들과 성관계를 갖게 한 30대 여성이 재판을 받게 됐다고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 사는 댈리나 니콜라스(36)는 아이를 방치하고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최소 15년에서 최대 30년 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플로리다 타임스 유니언이 전했다. 니콜라스는 돈과 마약을 얻기 위해 여섯살인 딸에게 성행위를 비롯해 성적 접촉을 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2년 전부터 마약에 중독되면서 딸을 방치하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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