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히로시마시립대 평화연구소 김미경 부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4월과 8∼11월 두 차례에 걸쳐 일본 시마네·오이타·히로시마현 주민과 리쓰메이칸(立命館) 아시아-태평양 대학의 일본인 학생 등 440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91%(399명)가 "독도 분쟁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절대 다수는 TV와 신문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케시마(독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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