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이 리설주인 것으로 확인된 이후 김 위원장이 과거 명절 때마다 처가댁에 선물을 가득 실은 까만 벤츠 서너 대를 보냈다는 주장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북한전문매체 자유북한방송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북한 측이 리설주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힌 뒤 리설주의 고향으로 알려진 청진에서 사소한 잡음도 나지 않게 내부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자의 증언을 통한 이번 보도에 따르면 리설주의 고향은 함경북도 청진시 수남1동 이다. 당시 이 여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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