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금융 중심지인 뉴욕 맨해튼의 월스트리트 경영진들을 '살찐 고양이'라고 비난하며 각종 금융 규제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에 대응해 월가는 오바마 행정부에 대해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면서 지난 2008년 대선 당시 오바마의 주요 후원자였던 월가가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었다. 그러나 월가는 이번 대선에서도 여전히 오바마 대통령의 주요 후원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치 전문 시민단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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