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남현우(27·KDB산업은행)가 일본 삿포로퓨처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야스타카 우치야마(일본)를 2대0(6―2 6―1)으로 제압했다. 남현우는 예선전부터 우승까지 1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실세트 행진을 벌였다. 지난해 군 전역 후 KDB산업은행에 입단한 남현우는 올해 한국선수권과 여수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복귀에 성공했다. 하지만 잇따라 국내 퓨처스 무대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남현우는 이번 우승으로 2007년 대구 퓨처스 결승에서 소에다 고(일본)을 제압한 이후 두 번째로 퓨처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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