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일에 싸였던 성화 최종 점화자는 '英 유망주 7인' Jul 28th 2012, 02:22  | [OSEN=김희선 기자] 영국은 런던올림픽 성화 최종점화자로 미래를 선택했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리밸리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런던올림픽 개막식에서 철저하게 보안이 유지됐던 성화 최종점화자의 정체가 밝혀졌다. 각 종목을 대표하는 영국 스포츠 유망주 7명이 그 주인공이었다.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한 성화 점화식에는 8만 여 명의 관중들과 전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5월 11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돼 70일 간 8000명의 주자를 거친 성화가 템스강을 건너 런던 올림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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