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 영양군의 별명은 '육지 속 섬'이다. 서울에서 시외버스로 4시간 30분을 꼬박 달려야 닿을 수 있는 위치, 1만8000여 명(2012년 7월 현재)에 불과한 인구 규모…. 어느 쪽으로 봐도 내륙보다는 도서(島嶼)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 '시골 중에서도 시골'인 이곳에 최근 교육계의 눈길이 쏠렸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평가 결과,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평균점수 상위 30개 시·군·구에 새롭게 포함된 것. 임종식 경북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장학관은 영양군 성적 급상승의 비결로 '영양여고의 약진'을 꼽았다....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