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경찰은 28일 멕시코 북서부 시날로아주에서 벌어진 마약 카르텔 간의 싸움으로 장교 등 군인 2명과 마약 범죄단원 5명이 죽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마약 카르텔 간의 싸움이 벌어지자 경찰과 군인들이 이를 제지하다 싸움에 말려들었다고 말했다. 시날로아주는 멕시코 최대의 마약 카르텔인 시날로아 카르텔의 두목으로써 엘 차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조아퀸 구즈만의 본거지이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