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인 류승룡(43)의 휴먼 코미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과 하정우(35) 한석규(49) 류승범(33) 전지현(32)의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베를린'(감독 류승완)이 1일 축포를 함께 쏘아올렸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1일 757개관에서 3705회 상영되며 27만8932명을 추가해 지난달 23일 이후 누적관객을 311만14명으로 불렸다. 개봉 10일만이다. 이는 류승룡이 이병헌(43)과 지난해 1230만 관객을 합작한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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