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1月1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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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손예진 '타워', 마냥 편하게만 볼 수 없는 이유
Jan 1st 2013, 22:58



[OSEN=강서정 기자] 블록버스터 재난영화 '타워'(감독 김지훈)가 마냥 편하게만 볼 수 없는 내용으로 관람 후에도 짙은 여운을 남긴다.

'타워'는 108층 초고층의 빌딩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화재 속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고군분투를 다룬 작품. 거대한 스케일과 설경구와 손예진, 김상경이 극 중 불길과 맞서는 장면은 관객들을 압도하고 사람들을 구하는 장면은 눈물이 핑 돌게 한다.

이 같은 재미와 감동 외에도 '타워'는 뜨거운 불길 속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 걸고 불길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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