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1月1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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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올해 성적 이 3명에게 달렸다
Jan 1st 2013, 23:06

롯데 자이언츠의 2013년 목표는 우승이다. 그들은 1992년 한국시리즈 정상 등극이 마지막이었다. 무려 21년전 일이다. 롯데는 지난해 정규리그 4위, 포스트시즌에서 두산을 꺾고 플레이오프까지 올랐지만 SK에 져 한국시리즈 문턱에서 좌절했다. 롯데는 2012시즌 종료와 함께 전열을 재정비했다. 넥센을 이끌었던 김시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FA 타자 홍성흔(두산)과 김주찬(KIA)이 떠났다. 대신 투수 김승회와 홍성민이 각각 두산과 KIA에서 왔다. 또 한화에서 장성호를 영입했다. 변화의 폭이 컸다. 스포츠조선은 이런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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