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주(49)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민주당에 복귀, 경남지사 후보 공모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1일 퇴임한 김 전 부시장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민주당을 탈당한 상태여서 복귀하는 게 맞다"며 "오는 6일께 도지사 후보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각에서 입당을 서두르지 말고 무소속으로 활동하다가 야권후보 단일화에 참여하면 되지 않느냐는 권고도 있지만 '심플하게'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당과 상의, 전략적으로 무소속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