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대구 FC가 오는 4일 전남전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 홈경기 동안 대한적십자와 함께 한 소년의 밝은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 사연의 주인공은 13살 장민규 어린이다. 장민규 어린이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으로 지적장애를 안고 있지만, 늘 밝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장민규 어린이의 어머니는 현재 정부로부터 기초수급수당을 지원받고 있다. 대구FC는 장민규 어린이의 성장을 돕고 그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11월 한 달 경기 동안 다양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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