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vs'울랄라' 첫대결, 코믹극이 먼저 웃었다 Oct 1st 2012, 23:53  | [OSEN=이지영 기자] 동시간대 맞대결로 눈길을 모은 KBS '울랄라부부'와 '마의'가 전혀 다른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첫방송부터 스피디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두 작품은 사극과 코믹극이라는 장르에 충실한 모습을 선사했다. 이병훈 PD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 '마의'는 첫회부터 소현세자의 독살과 관련된 사건들이 펼쳐지며, 주인공 백광현(조승우)의 순탄치 않은 인생의 출발을 알렸다. 그 과정에서 전의감 입학식, 마의라는 직업의 조명 등 새로운 볼...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