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도우미' 만난 박주영, 飛上할 수 있을까? Oct 1st 2012, 23:54  | 스페인에서 새로운 축구인생을 시작한 박주영(27·셀타비고)이 '골 도우미' 미카엘 크론 델리(29)와 찰떡 호흡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그의 비상이 기대되는 이유다. 지난 8월30일 셀타비고로의 공식 임대를 밝힌 박주영은 현재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 시즌(2011~2012시즌)을 보내면서도 리그 1경기(컵대회 포함 6경기·1득점) 출전에 그쳤던 아스날(잉글랜드) 시절과는 사뭇 다른 출발이다. 아스날 유니폼을 입을 당시 박주영은 외로웠다.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