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9月28日 星期五

조선닷컴 : 전체기사: 고현정, "나같은 여배우 없다 생각했는데, 주눅" 반성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고현정, "나같은 여배우 없다 생각했는데, 주눅" 반성
Sep 29th 2012, 00:56

배우 고현정이 반성했다.28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 고현정은 "처음엔 나같은 여배우가 없다고 생각했다. 굳이 안해도 되는 MC까지 맡았다. 내가 조금만 움직여도 세상을 위해 행복한 일이 될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못 봐주겠다는 등, 들어가라는 등, 윤종신 정형돈 김영철이 날 다 이끌어준다는 등 말이 많아 주눅들었다. 욕을 너무 많이 먹으니 주눅이 들고 떨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처음엔 고현정 진행 별로였는데 괜찮아지더라' '앞으로 더 잘하면 된다'는 등 응원을 보냈다.백지은 기자 silk781220...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