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화살' 정지영, 中금계백화영화제 감독상 최초 수상 Sep 29th 2012, 01:55  | [OSEN=최나영 기자] 정지영 감독이 영화 '부러진 화살'로 중국 금계백화영화제에서 최우수외국어영화 감독상을 수상했다. '부러진 화살'은 28일 중국 저장성 샤오싱에서 열린 제21회 금계백화영화제에서 '건축학개론' '댄싱퀸' '써니' 등 한국영화를 비롯해 총 18개국 27편의 외국어영화 출품작 가운데 감독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근 금계백화영화제에서 수상한 한국 영화인은 2009년 '마더'의 김혜자(최우수외국어영화 여우주연상)와 지난해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이순재(최우수외국어영화 남우주연상)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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