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목 통증으로 등판이 취소됐던 다르빗슈 유(26·텍사스 레인저스)가 건재함을 과시했다.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다르빗슈가 29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 전 진행된 훈련에서 불펜피칭과 수비연습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다르빗슈는 훈련 후 "현재 아무런 불편없이 공을 던질 수 있다"며 "다음 선발 등판 날짜를 정하는 데 (목 통증이)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텍사스의 론 워싱턴 감독은 "다르빗슈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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