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우승자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연내 탈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고 AF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시범 경기를 위해 대만에 머물고 있는 조코비치는 28일 기자회견에서 "다시 세계 1위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 올해 안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올해 7월 윔블던에서 우승한 로저 페데러(스위스)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그는 "출전하는 대회마다 최선을 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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