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법을 따르겠다 허균 지음|정길수 편역 | 돌베게|320쪽|9500원 '여러 해 연이어 중국 가는 길 비록 힘들지만/옛사람 책 많이 얻어 오는 즐거움 있네/가진 것 죄다 털어 책 산다고 비웃지 마오/나는 장차 책벌레가 되려고 하니' 허균(許筠·1569~1618)이 1616년 1월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북경에서 쓴 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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