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 모험이라도 떠나는 양 카메라 들고 왔었더랬지" Apr 27th 2012, 18:07  | "여기 이 아이 둘은 모두 킴(kim)이었어. 이 아이들을 먹이는 게(feed)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였지." 26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감악산 설머리에서 열린 '임진강 격전 제6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존 토마스(80)씨는 품에서 한국 소년들의 사진을 꺼내 보이며 웃음 지었다. 그는 "61년 만에 처음 사진 찍은 장소에 돌아왔다"면서 보물을 다루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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