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두원 기자] 갈 길 바쁜 LIG손해보험이 선두 삼성화재의 벽을 넘지 못하며 2연패에 빠졌다. 3라운드에서 4승1패의 상승세를 탔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이 4라운드에서 1승4패로 성적이 곤두박질 친 LIG손해보험의 이경석 감독도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LIG손해보험은 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단 한 세트도 만회하지 못한 채 세트스코어 0-3(19-25, 19-25, 22-25...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