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현이 지역 관광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2일 오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013 돗토리 관광전'이 개막했다.돗토리현 직원들은 지역 관광을 위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돗토리프(Tottorip)'와만화 왕국답게 '명탐정 코난'과 '게게게 노 기타로' 캐릭터를 이용한 각종 홍보 이벤트를 펼쳤다.오는 3일까지 이어지는 본 행사는 '미스터 Tottorip(커플 한쌍)'를 선정해 돗토리현 여행을 보내주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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