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의 홈페이지처럼 자신의 이력서를 꾸민 프랑스 남성이 화제다.
CNN은 1일 별난 이력서를 만들어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프랑스 출신 웹 관리자 필립 뒤보스(Philippe Dubost)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뒤보스는 작년 12월 수많은 회사에 구직광고를 냈지만, 자신을 채용하겠다는 회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기업의 인사 담당자로부터 "이런 평범한 이력서는 아무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충고가 담긴 이메일을 받게 됐다.
고민하던 뒤보스는 자신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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