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배드민턴단을 창단한다고 8일 밝혔다. 성한국(50) 전 대표팀 감독이 신생팀의 총감독으로 내정됐다. 새마을금고는 일단 남자 6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여자 선수들을 추가로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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