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2月1日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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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곤, 삼성 외야진의 새 얼굴로 급부상할까
Feb 2nd 2013, 05:50




[OSEN=손찬익 기자] 돌이켜 보면 아쉬움 투성이다. 그렇기에 더욱 이를 악물었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이 데뷔 3년째를 맞아 성공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고 다짐했다.

시계를 1년 전으로 돌려보자. 김헌곤은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타율 4할7푼4리(19타수 9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류중일 감독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상무(국군체육부대)에 입단한 이영욱의 공백을 누가 메울지 궁금하다. 현재로선 김헌곤이 아주 좋다. 4할대 타율을 기록했고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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