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배우 박원상이 영화 '7번방의 선물'(이환경 감독)의 주인공 류승룡에 대해 '기운이 굉장히 좋은 배우'라며 극찬했다.
'7번방의 선물'에서 사기전과 7범의 최춘호로 분한 박원상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류승룡과는 20대부터 친구인데, 서로 연기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한다"라면서 "그런데 용구(류승룡) 캐릭터가 알게 모르게 사람들에게 너무 익숙한 캐릭터이고 선입견이 있을 수 있어 스스로 심리적인 부담이 굉장히 컸을 것이다. 하지만 류승룡이 작품 속 캐릭터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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