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하던 회사가 부도난 뒤 승용차 안에서 생활하던 40대 남성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후 1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남내동 한 주택 앞에 주차된 스타렉스 차량 안에서 A(41)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3개월 전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난 뒤 차량 안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차 안에서는 라면 등이 발견됐다. 경찰이 최근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A씨가 저체온증으로 동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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