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이 오늘(2일) 방송을 통해 300회를 맞는다. 시청자와의 참여를 큰 축으로 MC 강호동과 패널들의 힘이 모여 '스타킹'을 무려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게 한 장수 예능으로 자리 잡게 했다.
'스타킹'은 지난 2006년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처음 선을 보인 후 이듬해 정규 편성됐다. 첫 방송 당시 10%가 넘는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은 '스타킹'은 최근 방송에서는 12%를 웃도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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