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국정원이 퇴직한 여직원 2명에 대해 '직무와 관련된 자료 등을 누설했다'며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검찰 등에 따르면 국정원은 미지급 임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A씨 등 2명에 대해 '민사소송 과정에서 사전에 국정원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직무상 비밀에 관한 사항을 진술하고, 소송과는 무관한 자료를 제출했다'며 국가정보원직원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A씨 등 2명은 1986년 기능직 공무원으로 채용됐지만 99년 국정원이 일부 기능직 여직원들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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