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주최 스포츠 캠프에 참가하세요.' 케네스 올리비에 리(27·서울대 대학원 정치외교학 전공)씨는 고교(미국 밀턴아카데미 11학년) 재학 시절, 프린스턴대·듀크대·펜실베이니아대·미국해군사관학교(이하 '해군사관학교') 등에서 이 같은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그는 해군사관학교 캠프에서 지도자 자격으로 캠프장을 찾은 해군사관학교 소속 레슬링팀 코치에게서 입단 제의를 받았다. 1년 후 그는 '레슬링 특기생'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했다. 이듬해인 2006년 역시 비슷한 과정을 거쳐 뉴욕대 정치외교학과에 편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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