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흔들', 킹스밀 챔피언십 3R...'1위서 2위로' Sep 8th 2012, 22:57  | [OSEN=허종호 기자] 신지애(24, 미래에셋)가 잠시 흔들렸다. 신지애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킹스밀 리조트의 리버 코스(파 71, 638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2언더파 69타를 쳤다. 1·2라운드서 단독 선두를 달렸던 신지애는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 앉았다. 단독 1위에는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미국의 폴라 크리머가 올라섰다. 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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